내부 칸막이는 옷장 안 가로 폭과 일치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표준 폭은 80, 90, 100cm 세 종류가 많고, 기존 옷장 깊이(55~60cm)에 맞춘 전용 옵션이 필요합니다. 추가로 서랍 안 가로 폭이 5cm 이상 좁아지면 옷이 구겨질 수 있으므로, 80~90% 채움 정도가 적절합니다. 진열용이 아니라 수납용이라면 낮은 칸막이 2개보다 높은 칸막이 1개가 옷 정리에 효율적입니다.
2단 이상 옷장은 반드시 벽 고정 앵커를 권장합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안전을 위해 필수입니다. 앵커는 옷장 상단 안쪽에 L자 브래킷 2개를 좌우 벽에 박아 주는데, 콘크리트 벽에는 6mm 드릴로 4cm 깊이 박으면 50kg 정도까지 안전합니다. 집들이나 이사 직후 벽에 못을 못 박기 싫은 분들은 벽걸이용 패드를 사용해 손상 없이 고정할 수도 있습니다.
아메리칸 컨트리 섹션 소파는 원목 + 패브릭 조합이 많아 따뜻한 미들톤 베이스입니다. 이 옆에 두는 옷장도 같은 톤 패밀리로 맞추면 통일감이 살아납니다. 따라서 오크 골드, 월넛 브라운, 약간 핑크 베이지가 어울립니다. 화이트 톤 옷장은 너무 대비가 커서 소파와 따로 노는 느낌이 듭니다. 만약 화이트가 필요하다면 도어 핸들만 브론즈로 가져가 시각적 연결을 만들어 주세요.
프렌치 프로방스 소파는 보통 아이보리, 베이지, 옅은 그레이 색상에 로즈 골드 다리가 포인트입니다. 여기에 두는 옷장은 같은 베이스 안에 부드러운 화이트 + 약한 골드 액센트가 가장 어울립니다. 거실 한쪽에 둘 경우 소파에서 보이는 면을 기준으로 '톤이 같되 결만 다른' 조합이 좋습니다. 원목 결이 진한 옷장보다는 라이트 톤, 화이트 워싱 마감의 제품이 자연스럽게 섞입니다.
MIDHILL의 경우 구조 10년, 표면 마감 2년 보증을 제공하며 평생 리페이닝 서비스를 약속합니다. 즉, 자국이나 도장 손상이 생겼을 때 재코팅 서비스를 평생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보증 클레임의 80%는 세정제 사용 실수(고pH, 실리콘 폴리쉬, 모서리 물 침적, 직열) 때문이라, 주문 시 동봉되는 '세척 안내문'을 꼭 보관해 두셔야 보증이 유효합니다.